소개
마지막 주차에서 HTTP 통신코드, 캐시, 헤더에 대해 배움으로써 HTTP 통신에 대해 배워야 하는 내용은 대부분 배웠습니다.ㅎㅎ
제가 수업 시간에 많은 내용을 전달드리기도 하였고, 시험기간인 관계로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 대신, 여러분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드릴 수 있는 과제를 준비하였어요.
과제를 수행하면서 학습 내용을 꼼꼼히 복습해보길 바랍니다!
들어가기 앞서
여러 HTTP 통신 코드를 실험하여 보며 복습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안내드릴게요! 이번 주 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해당 사이트의 도움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과제
목표
•
어려운 상태코드의 동작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3xx번대 Redirect 상태코드가 잘 이해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특히 서버 웹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매우매우 중요한 상태코드이며, 이를 잘 알 고 있어야 효율적으로 웹 서버를 설계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잘 알아두길 바랍니다!
•
HTTP 통신에서의 캐시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건부 헤더와 검증 헤더에 대해서 알 수 있다.
•
인증과 인가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으며, 4xx대 상태코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디버깅할 수 있다.
제출해야할 파일과 파일 경로
Week4/
└── WIL4.md
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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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
1.
2.
401 요청을 하였을 때, 네트워크 탭의 상태를 보고 어떻게 인증해야 하는지 www-Authenticate 헤더를 기반으로 설명해보자.
3.
Google에 “Hello”를 입력하여 결과물을 보고, 네트워크 요청 탭에서 캐시 관련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어 있는지 분석하여 보자.
4.
더 알고 싶은 상태코드를 직접 체험해보고, 해당 상태코드에서 진행한 요청 헤더, 응답 헤더를 직접 정리하여 분석해보자.
추가 명세
1.
떠오르는 의문을 해결해보자..
캐시 유효 시간이 60초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60초가 지날 때마다 캐시 데이터를
처음부터 네트워크를 통해 다시 받아하는 거 아닌가? 과연 이러한 방식이 올바를까?
힌트 : 검증 헤더, 304 Not Modified, 헤더만 사용한 통신, 헤더 정보로 캐시의 메타 정보 재활용, 조건부 요청 헤더
마감 기한
2024년 6월 4일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