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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타임 7회차

31일, 21:00 디스코드에서 만난다고 한듯!
근황 체크
CI/CD의 향방
계정팀과 코어팀
프론트와 백엔드
개개인
우리팀의 향방은?
우리 스프린트는 이제 1주일 단위로 짧게 2번 가져갈거에요.
스프린트 회고

사진 먼저 찍읍시다

카메라 온 → 코어타임 인증 규민이 열심히 올려주기!

대소동 유래

침착맨 악어대소동을 보고 감명 깊어서 대소동이라 명명.
우리 프로젝트와의 연결성
없었음. 그냥 침착맨을 보고 만든 명명법. 진짜 대소동이 일어나는 바람에 좋은 메타포가 됨.
이름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대소동이라 지어놓으니 진짜 소동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됨. 그래도 추억이죠?
이 곳도 소동 저 곳도 소동! 대소동 파티

MIL 작성 하셨기를…

이번에도 우리팀에서 기프티콘을 하나 받아가면 좋겠어용.
사실 저는 지각할 예정.

잘 지내시나요?

서로의 근황을 공유해봅시다. 프론트는 백엔드 대소동을 가장 듣고 싶었어요.

궁금한 점

백엔드는 왜 rebase 하지않은 느낌?!

백엔드 리드님의 제보로 알게된 사실
rebase 하면 히스토리가 하나 더 생긴다. → behind와 ahead가 쌓인다.
뭔가… 용의자? fetch origin이 안되지 않았을까..?
캡쳐해보고 여러 방법을 한번 찾아보기
pull 땡겼음.
fetch → pull → feature를 열심히 rebase 하기
다시 rebase. 해야하는 경우 (PR은 이미 날렸을 것)
그 시점에서 시간이 나는 사람이 다같이 디스코드 들어와서 같이 부검

← 얘 짱임

rebase가 잘 안된다고합니다. → 깃허브 중급자 주희의 설명을 들어봅시다.

주희의 화면에서 피드백

회원가입을 하려면 스크롤을 내려야함
화면에 꽉찬 상태로만 있어야 맞을 것 같음!
mgu-test.vercel.app ← 임시 URL

CI/CD의 향방

주희의 vercel 배포가 뻑났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는데. 오늘 어떻게 됐죠?
백엔드 배포는 어디까지 됐나요…?
수동 배포는 끝. 도커로 이미지 배포해보고 오늘은 깃헙액션으로 CD를 하는 중.
소리없는 아우성

근황 체크

프론트와 백엔드

프론트팀과 백엔드 팀의 일들을 회의록 기반으로 얘기해봅시다.
수동배포 버전이는 API 뭐가 돼있나요?
로그인, 회원가입
맛집 검색
내 맛집 리스트 조회
리스트 식당 추가 제거
→ API 명세서를 리뉴얼해주세용
크롤링한 이미지는 받아서 AWS S3에 담아줘야함
→ 규민이는 크롤링한 이미지를 받아놔야함 (이건 무조건)
아니면 다른 이미지 처리 뭔가가 있어야할 예정
AWS S3
→ 쌩 이미지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변환하는 로직이 필요함.
(크기) 68x68로 변환이 가능한지? 100*100
검색어로 검색을 함
→ 결과로 식당들이 쭉 나올 것
→ 하나를 선택하면 (식당 id가 있는 뭔가를 선택한다.)
→ 프론트에서는 식당id를 가진 api를 쏴서 백엔드에서 식당 상세 정보를 받아옴.
→ 거기에 맞는 상세 페이지가 나오게 해야함.
로그인을 했을 때
→ POST.
{ "token": "token", "user_id": "12345", "reliability": ???, "profile_img_url": "asdasd.png", }
TypeScript
복사
from rest_framework.authtoken.models import Token 5d361b43e00e35cf161c6b60d2b1af31eea06c08

계정팀과 코어팀

계정팀과 코어팀은 이후에
계정(주희) → 친구
코어(동현) → 코어, 프로필 팀이 될거같아요.
프론트는 인원 그대로 갈테지만, 백엔드는 인사이동이 필요할 수 있어요.
친구 추가 (맛집 교환) 친구 요청/거절/승인 - 유빈
친구목록 조회, 유사한 친구 → 아림
내 맛집 리스트, 친구의 맛집 리스트 보기 (지도 화면에서) → 규민
나중에 1명이 코어팀으로 살짝 걸칠수도…?

개개인에 대해서

그렇다면 각자 뭘 했나요?
우리 크롤링한 코드는 깃헙 어디에 있는지?! → 이유는 뭐죠?
규민이가 퇴사하면. 우린 크롤링 어케하지? 혼자 뭔가 열심히 한건 알겠는데. 누가알아주나?
깃헙에 지금 버전 올리기는 해주고.

우리팀의 향방은?

우리 스프린트는 이제 1주일 단위로 짧게 2번 가져갈거에요. (8/16 2주정도?)
매주 코어타임이 회의 + 의사결정이자 스프린트 회고일이 될거에요!
스프린트는 단거리 경주를 뜻하죠?
단거리에 최적화된 동물
우리는 치타입니다.
울지마세요.
다시 얘기합니다.
우리는 치타입니다.
또 다시 치타.
치타 나무위키 참고

이제 자세한 일정을 잡는건 스프린트 회고에서 합시다. ㄱㄱ